중국 신문은 각 지방마다 각자의 신문이 있다. 나의 고향은 중국 강서성이다. 나는 우리 지역에 인기가 가장 높은 강남도시보를 소개할 것이다.

  강남도시보는 강서일보사가 주최하는 종합적인 도시생활종류 신문이다. 발행부수, 구독률, 광고수입이 모두 강서신문 중에서 앞서고 강서성 신문계의 가장 막강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양시(央視)시장 연구, 신세대 등 권위 있는 시장 감시기구에 따르면 '강남도시보'의 모든 점은 강서신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다.

   이러한 강남도시보는 사회이슈, 경제, 정치, 백성간의 화제, 문화, 제육, 건강, 국외 뉴스, 교육 등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199441, 그 때 신문 제1면에는 우리는 모두 백성이라는 짧은 발간사가 나왔다. 신문 역사에서 가장 짧은 발간사로 1994년의 강서신문상을 받았다. 이 발간사은 가장 간결한 글자로 대중적인 신문임을 밝히고, 편집자가 백성의 시각으로 신문을 펴는 것 등 백성의 관심을 반영했다. , 독자에게 친근감, 정체성 등을 느끼게 하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000년 이후발행 네트워크가 점점 완성됐으며 강서성 각 도시에 총 80여 개의 배급소가 설치됐다. 2005년 초기까지 강남도시보의 발행부수가 50만 부를 돌파했고 독자는 480만 명으로 강서성의 일일 발행량이 가장 많은 신문이 되었다.

<기사작성론및실습 2019302007/관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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