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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회적기업과 함께 걸어가다아일랜드 스토리, 제주의 이야기를 담다.
임현준 | 승인 2020.06.26 09:38

-사회적 기업이란 무엇일까?

상부상조, “서로가 의지하고 서로가 돕다.”라는 뜻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존재한다.
사회적 기업은 도의 지원을 받아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그렇기에 타 기업처럼 기업의 이윤을 추구하는 것만이 아닌, 그들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을 하는 기업이다.

사회적 기업의 지속되는 사회 공헌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사회적 기업 관련 사업에 96억 3300만원을 투자하였고, 이는 지난해보다 38.6%(26억 95000만원)이 늘어난 수치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통해 올해 76개의 예비 사회적 기업이 등장하였고, 제주도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기업들이 생겨나며 기존 기업들과 함께 도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주)아일랜드 스토리는 타 사회적 기업과는 다르게 창의 혁신형 사회적 기업에 속해있다.
창의 혁신형 사회적 기업은 기존 사회적 기업과는 차별된 사회적 목적 및 가치실현 해결을 주된 목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주)아일랜드 스토리는 타 사회적기업과는 달리 이른바 재능 기부를 통해 제주의 홍보측면에서 제주도를 알리는 사회적 목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타 사회적 기업과는 차별성을 들 수 있었다.
그렇다면 (주)아일랜드 스토리는 타 기업과는 사회 기여에 대해 어떤 차이점이 나타나는지 알아보자.

-제주인의 삶과 이야기를 담는 장소

제주인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기업, 아일랜드 스토리가 존재한다.
그들은 제주인의 삶과 이야기를 주제로 한 컨텐츠로 제작해, 컨텐츠의 마을 회관을 만들기 위한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기업을 설립하게 되었다.

(주)아일랜드 스토리에서는 제주도 관련 단편영화 제작, 제주유나이티드 구단 홍보 외에도 삼다수 행사 홍보영상 제작, ‘제주어 지키기’ 프로젝트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제주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앞선 활동으로, (주)아일랜드 스토리는 '2018 사회적 기업가 페스티벌'에서 창업 우수사례에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후에 (주)고르라 제주와 협업을 통해 제주의 진솔한 이야기를 영상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2019년에는 제주지역 중소기업 19곳, 성장유망 중소기업 선정되어 승승장구의 길만 걷는 듯 했으나 그들 또한 고충이 존재하였다.

(주) 아일랜드 스토리 장혜리대표

(주)아일랜드 스토리의 고충

“인력문제에요.” (주)아일랜드 스토리 장혜리 대표가 말한 의외의 대답이었다.
“사회적 기업은 인력에 필요한 자본에 대해 지원을 해줘 기업이 인력을 구하는데 비용부담을 줄여주는데, 이 또한 대부분 단순 노동자 채용에 국한되기 때문에 저희가 원하는 인재상과는 거리가 멀 수밖에 없어요.”
“또한 사회적 기업을 통해 인력양성에 대한 지원을 받아 인력을 채용해 가르치려 해도 끈기가 부족해 금방 일을 그만두기 때문에 인력양성에 어려움이 있어요.”

이것이 사회적기업의 한계점이었으며, 그들이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고충이었다.
그들은 지역 뮤지션 소개 및 뮤직비디오 제작, 소셜 홈쇼핑방송 외에도 마을 기업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컨텐츠를 만들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영상 제작에 접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었다.

하지만 전문 인력이 부족한 그들에게 사회적 기업이 해야 할 사회기여활동은 인력난으로 인해 그들을 힘들게 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인력이 부족한 열악한 환경임에 불구하고, 그들이 가진 꿈을 위해 항상 앞으로 나아가려 노력하고 있었다.

-제주도에 있어 우리 기업은

(주)아일랜드 스토리는 제주도에 있어서 영상 관련 업체에서 그들은 최고라 자부하고 있었다.
도민이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영상 컨텐츠 제작을 그들이 도와줌으로써, 그들이 할 수 있는 사회기여를 하고 있었다.

사회적 기업은 경제적인 부분의 부족에 애로사항이 존재할 것이라 생각하였는데, 타 사회적 기업은 대부분 단순 노동자가 필요한 것에 비해, (주)아일랜드 스토리는 인력 양성이 그들이 가진 가장 큰 고충이었으며 이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인력을 채용하고 그들이 원하는 인재 상을 만들기 위해 인력양성에 힘을 쓰고 있었다.

제주도에 있어서 (주)아일랜드 스토리는 제주인의 삶과 이야기를 담는 마을회관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제주인의 삶과 이야기를 담는 것을 포기 하지 않을 것이며,  (주)아일랜드 스토리는 “인력문제 또한 제주도민의 삶과 이야기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 생각한다.” 라며 웃으며 대답하였다.

제주도민의 삶과 이야기를 제작하며, 때로는 접근성이 쉽지 않은 영장제작을 도민들을 위해 손을 내밀고, 제주도민의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는 (주)아일랜드 스토리의 모습에 응원의 목소리를 건네고 싶다.  <2020 신문제작실습 / 임현준>

임현준  baeg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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