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현한 코로나 19는 사람들이 모두 낯설지 않다고 믿는다. 전염병 발생 초기, 일부 유학생은 휴학하고 전염병 발생 시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일부 유학생은 한국에 와서 계속 공부하는 것을 선택했다. 학교는 여러분를 보호하기 위해 비대면 수업을 시작했다, 유학생으로서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궁금했다. 그래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초기 코로나19가 발생할때 뭘가 제일 걱정해요 ?”

마욱동씨 (제주대 4학년) : “ 저는 이번학기에 졸업을 할것으니까 시간이 랑비하 지않고 싶어, 그래서 제일 걱정 하는것을 학교 계속 다닐수 있습니까? ”

유환예씨 (제주대 1학년) : “ 제가 이번학기에  신입학생 이니까 휴학은 나한테 안좋은 점도 없어요 , 그래서 이번학기에 휴학을  결정했어요 ” 

“지금은  생활이 어떤 이에요?”

이윤호씨 (제주대2학년) : “ 지금은 우리 수업은 다 비대면 수업으로 바꿨어요 .학교를 갈수 없지만 이런 방식으로 학점을 받아서 너무 다행 이에요!”

조설씨 (제주대3학년) : “ 관광객들이 많이 줄이고 알바 할수 없지만 매일 과제도 많아요.”

“학교 뭘가 도움이 줬어요?”

조설씨 (제주대3학년) : “전염병 발생 기간,학교는 우리에게  관심을 많아, 우리와 연락해서 마스크또 줬어요!”

이윤호씨 (제주대2학년):“ 우리는 한국에 들어왔을때 학교는 우리 데리고 호텔에서 격리해요, 격리동안에 마음대로 나갈수 없지만, 우리 다 이해할수 있어요! 다 지지해요, 와냐하면 이런한 방식으로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도 보호 시키위해서..”

매우 감사한 것은 학교가 우리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저희가 격리하도록 도와주었다.

학교덕분에 재한유학생 중에 감염자가 한면도 없다. 코로나19가 출현할때, 저도 많이 불안해지다. 하나는 이바이러스가 언제 끝날수 있다?  학교를 계속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근데 학교는 너무 중시하고 관심을 해서 우리를 포기하지 않다. 학교는 우리에게 "한국 온후 2주일간 격리해야 하고 우리를 도와 격리시키겠"다고 말하였다. 

정말 다행하고 너무 좋은 학교 있다는 생각하다. 근후에 한국으로 비행기표를 예약하는 그날부터, 전문 요원이 현재의 상황을 문의하다.(항공권 취소 여부, 현재 건강 여부 등)학교는 모든 유학생의 건강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제가 성공하게 한국에 왔을 때, 학교는 전문 버스로 우리 데리고 호텔에서 격리하다. 안심이 많이 줬다. 

자기 고향을 떠나더라도 학교라는 대가족의 관심이 있으니까 아무 걱정이 사라져다. 

호텔에서 2주 동안 격리해야 한다, 이기간 안에 모든 필요한 생활용품을 다 제공했다, 우리는 마음에 대로 나갈수 없지만 언제나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음식이나 생활이나 걱정없이, 음식물이 종류도 매일 다르다. 우리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매우 인간적이다,매일 우유, 음료, 간식, 과일 등도 있다 .가끔 야식도 받았다. 

격리기간안에 우리도 제주시장과 제대총장님 준 선물을 받았다. 그리고 제주성심 교회도 마스크, 비타민c, 손 세정제등 줘었다. 이곳에서 제가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느꼈다, 격리 기간 동안 매일 밥도 잘 먹고 호텔 시설도 좋았다. 지금 떠올려도 잊을 수 없는 좋은 기억이었다. 

아름다운 제주도는 풍부한 관광 자원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경치와 착한 사람들, 제가 이 섬을 사랑하게 되었다. 여기서 우리에게 도와주었던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 전염이 발생하는 동안 학교는 따뜻한 대가족 처럼 우리들을 보호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바이러스가 점차 사라지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들 건강하기 바람니다! <2020 신문제작실습 / 곽군가 >

학교총장님의말
제주시장님의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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