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시청은 이미 크리스마스?…'딸랑딸랑' 구세군 자선냄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진 시청은 이미 크리스마스?…'딸랑딸랑' 구세군 자선냄비 기자명 이정우 입력 2013.12.12 01:2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12일 시청 거리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에서 도민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이정우 webmaster@jejunu.ac.kr 저작권자 © 제주대언론홍보학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도서관 좌석 사석화 논란...“발권해서 갔더니 다른 사람이 앉아있어요" 고물가 시대, 밥굶는 대학생들의 '눈물' 진땀빼는 교내 순환버스... 무질서 주차차량에 '가다 서다' 대학에서 발송하는 '문자 폭탄'...학생들, 불편 호소 대학 기숙사 학생들 "편의시설 너무 부족...불편 많아요" 학생도, 교수도 고충 따르는 '지도교수 상담'... 어떻게 개선해야 하나 불편한 기숙사 전자레인지..."흘렸으면 치워주세요" 도서관 좌석 사석화 논란...“발권해서 갔더니 다른 사람이 앉아있어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대학 기숙사 학생들 "편의시설 너무 부족...불편 많아요" 도서관 좌석 사석화 논란...“발권해서 갔더니 다른 사람이 앉아있어요" 대학에서 발송하는 '문자 폭탄'...학생들, 불편 호소 제주대학교 중앙도서관 이전 ... 학생들의 반응은? 불편한 기숙사 전자레인지..."흘렸으면 치워주세요" 캠퍼스에 출몰한 날벌레 떼...학생들 ‘불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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