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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페미니즘의 첫길페미니즘과 밀접한 연결고리가 있는 제주여성인권연대를 만나 20대여대생을 위한 고민을 진솔하게 해결
심소연 | 승인 2017.06.14 12:35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요?” , “제주도에 페미니즘 단체가 있나요?” 페미니즘이 유명해짐에 따라 관련된 질문이 쏟아진다. 이러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제주여성인권연대가 있다. 제주여성인권연대는 제주여민회에 소속된 부설로써 2006년에 나와 고유의 사업으로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여성인권연대와 페미니즘의 연관성은 밀접하게 연결 됐다. 여민회가 여성의 전반적인 것을 이야기 한다면 인권연대는 ‘여성들의 폭력’을 초점으로 맞춘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활동들의 기본 철학이 페미니즘이다.

 

이들은 20대여성의 페미니즘을 인식하고 행동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제주대학교 총여와 합쳐 ‘페미니즘 학교’ 성차별 강좌 진행 ‘데이트 폭력’와 ‘언니 그 오빠 만나지 마요’ ‘강남역 전문적인 강사 초대 ’ ‘우리에게도 언어가 필요하다’를 진행했다.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 고명희씨와 인터뷰

 

고명희(제주여성인권연대)대표는 여대생들이 대학교에서 겪는 성차별적인 불평등한 것을 당하고 있을 때 “분노해야한다”며 “언어적, 정신적 인 모두 성차별 발언들 모두 주변사람에게 말해야한다"며 강조했다.

 

그녀는 1년 전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화장실에서 무참히 살해당한 사건에 대해 "사회는 이 사건을 묻지마 폭행으로 보지만 이사건 "여성 살해"로 취약한 사람이 자신보다 더 약자를 폭행한 사건이고 단절되기 위해 사회범죄로 인식해야한다" "정부가 여성을 혐오하는 성차별적 사회구조와 문화를 개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고대표는 20대여성에게 “자신을 사랑해라”며“나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 누구의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여학생으로써 나의 위치와 세상을 어떻게 볼지 고민하는 것이 페미니즘을 알아가는 첫단계라고 말했다.

 

<2017 신문제작실습/심소연>

심소연  tlathdusz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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