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흥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주 영상미디어 센터에 와서 오카리나, 기타, 우크렐레 등을 연주하며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 학생자치기구 선거가 끝난 다음날인 11월 20일, 선거 홍보를 위해 여기저기 걸어놨던 총여학생회 홍보물이 학생회관 구석에 떨어져있다.
선거를 하루 앞둔 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말의 고장 제주에서 ‘2013 제주馬축제’가 지난 10.11(금)부터 10.13(일)까지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이번행사에는 10.11(금)엔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길트기 행사로 ‘거리 말퍼레이드’가 진행되었다. 또한, 10.12(토)엔 ‘마당놀이 공연 ’마조단 풀이‘에 이어 제주경마공원 특설무대에서는 ’가을콘서트‘를 시작으로 10.13(일)까지 이어지는 말(馬)을 주제로하는 레크레이션, 도민 노래자랑, 나눔콘서트 등 흥미로운 행사가 이어졌다.또한, 각종 부스에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열어 어린이들과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승마체험으로 말을 탈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좋다.”며 제주한라대학부설유치원 강모 어린이(7)는 말하였다